새색시 전지현,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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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23 13:21
입력 2012-07-23 00:00
배우 전지현이 영화 ‘도둑들’ 프로모션을 위해 2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부산으로 갔다. 이날 전지현은 속이 살짝 비치는 흰 셔츠에 검정 팬츠, 그리고 웨지힐 샌들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감각을 자랑했고 심플한 모양의 검정 백과 펜던트 목걸이로 패션을 완성했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전지현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효균·문병희 기자 anypic@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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