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섹시 당구녀 변신 ‘자넷 리 위협할 아찔 각선미’ 눈길
수정 2012-07-06 16:30
입력 2012-07-06 00:00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블랙수트로 빼어난 각선미를 선보였다.
박은지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넷 리로 빙의됐나요? ‘스탠바이’에서 확인 가능함. 곧 ‘댄싱위드더스타2’ 비하인드 찍고 저녁에 ‘나가수2’. 저한테 순위 물어보지 마세요. 스포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당구 큐대를 들고 검정색 민소매 셔츠에 같은 컬러의 핫팬츠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점점 연예인 필이 난다”, “섹시하다”, “글래머였군요 이 분”, “차유람을 위협하다!”라는 등 박은지의 섹시 콘셉트에 반색했다.
온라인이슈팀 dymoon@media.sportsseoul.com
박은지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넷 리로 빙의됐나요? ‘스탠바이’에서 확인 가능함. 곧 ‘댄싱위드더스타2’ 비하인드 찍고 저녁에 ‘나가수2’. 저한테 순위 물어보지 마세요. 스포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당구 큐대를 들고 검정색 민소매 셔츠에 같은 컬러의 핫팬츠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점점 연예인 필이 난다”, “섹시하다”, “글래머였군요 이 분”, “차유람을 위협하다!”라는 등 박은지의 섹시 콘셉트에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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