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하의실종 티저에 삼촌팬 ‘두근두근’’볼륨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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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22 10:29
입력 2012-06-22 00:00
씨스타 효린(21)이 컴백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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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이 컴백에 앞서 공개한 티저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씨스타 효린이 컴백에 앞서 공개한 티저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21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의 서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 티저가 공개됐다.

사진 속 효린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워풀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그의 색다른 이미지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찔한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섹시미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린이가 제대로 삼촌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청순한 모습도 예쁘네” , “신곡도 대박 예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오는 28일 ‘러빙 유’로 컴백하는 씨스타는 활동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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