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파격적인 성인식?
수정 2012-06-12 13:41
입력 2012-06-12 00:00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20)가 ‘섹시한’ 성인식을 치렀다.
오는 21일 선보이는 애프터스쿨의 다섯 번째 싱글 ‘플래시백’ 티저 이미지에서 상큼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감칠맛 나는 사투리가 귀여운 리지는 쇼트팬츠와 블랙 스타킹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많은 팬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
2
-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오는 21일 선보이는 애프터스쿨의 다섯 번째 싱글 ‘플래시백’ 티저 이미지에서 상큼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
그룹 애프터스쿨과 씨스타가 여름에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컴백한다. 애프터스쿨은 21일 새 음반 ‘플래시백’을 발표하고 돌아온다.
특히 감칠맛 나는 사투리가 귀여운 리지는 쇼트팬츠와 블랙 스타킹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많은 팬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