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7월 일본 진출한다
수정 2012-05-10 09:24
입력 2012-05-10 00:00
K팝 걸그룹 붐의 선구자인 원더걸스의 일본 진출에 대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좀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으며, 멤버 소희는 “설렌다. 하루라도 빨리 일본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혜림은 “일본 분들께 좀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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