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1박2일’ 바닥을 핥다, 확실한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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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07 11:09
입력 2012-05-07 00:00
KBS 2TV ‘1박2일’이 꼴찌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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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6일 ‘1박2일’의 시청률을 6.7%로 집계했다. 지난달 29일 8.6%에서 1.9%포인트 더 떨어졌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TV ‘런닝맨’ 17.7%, 첫 생방송을 시작한 MBC TV ‘나는 가수다’ 시즌2는 10.5%를 기록했다.

KBS 노조파업 여파로 이날 ‘1박2일’은 시즌1의 ‘시청자 투어’편을 내보냈다. 강호동(42), 나영석(36) PD 등이 등장했지만 시청자들은 외면했다.

한편, SBS TV ‘K팝스타’ 후속으로 첫 방송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2 인 바누아투’는 시청률 13.3%로 주목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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