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탈리아에서 에이브릴 라빈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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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06 10:47
입력 2012-05-06 00:00
그룹 ‘빅뱅’이 이탈리아 ‘2012 MTV TRL 어워즈’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로 베스트 팬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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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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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현지시간) 피렌체에서 열린 ‘2012 MTV TRL 어워즈’의 마지막 순서인 베스트 팬 부문에서 빅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6년 제정된 ‘MTV TRL 어워즈’는 이탈리아에서 사랑 받는 아티스트와 뮤직비디오를 가리는 유럽권 음악 시상식이다. 베스트 팬 부문 후보로는 미국의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28)과 영국의 아이돌 그룹 ‘원디렉션’이 빅뱅과 함께 올랐다.

빅뱅은 “MTV TRL 어워즈에서 상을 받게 돼 굉장히 기쁘고 또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끝까지 빅뱅을 응원해준 전 세계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17일부터 일본 나고야, 요코하마, 오사카, 사이타마, 후쿠오카를 도는 아레나 투어를 벌인다. 현지 팬 15만명을 만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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