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남동생 유승호, 팬사인회의 매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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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01 17:00
입력 2012-05-01 00:00
잘 자란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1일 오후 서울의 한 치과에서 열린 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에게 정성껏 사인을 해주고 있다.


유승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화이트치과(대표원장 강제훈)가 새로운 치아교정법 ‘투디교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색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유승호는 카메라에 신경쓰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인채 열심히 사인을 해주는가 하면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해 여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유승호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에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눈부신 외모의 옥황상제로 특별 출연한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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