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프랑스 파리 공연 7000명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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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08 16:24
입력 2012-04-08 00:00
그룹 ‘슈퍼 주니어’가 프랑스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6일 오후 8시(현지시간)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4 인 파리’로 프랑스를 비롯한 영국,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지의 팬 7000여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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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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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지난 6일 파리 르 제니트 드 파리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마치며 인사하고 있다.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가 지난 6일 파리 르 제니트 드 파리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마치며 인사하고 있다.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인아’, ‘미스터 심플’ 등 히트곡 무대, 5집 수록곡 무대, 멤버별 개인 무대 등을 펼쳤다.

슈퍼주니어는 14일 중국 상하이, 4월 28~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슈퍼쇼4’를 이어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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