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4D로 다시 만난다
수정 2012-04-03 11:13
입력 2012-04-03 00:00
CGV는 ‘타이타닉 4D’를 국내 14개 ‘CGV 4DX’에서 상영한다고 3일 밝혔다.
’타이타닉 4D’는 4DX 의자 모션, 페이스 에어, 바다내음 센트(scent), 워터 등 다양한 4D 효과를 동원해 관객들이 영화의 명장면들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CGV는 전했다.
영화 ‘타이타닉 4D’는 5일 개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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