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소시의 ‘매너소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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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15 11:07
입력 2012-03-15 00:00
소녀시대 숙소 관리인이 멤버들 가운데 “서현의 매너가 가장 좋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집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들을 소개했고, 이 가운데 소녀시대의 숙소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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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숙소 관리인이 “서현의 매너가 가장 좋다”고 밝혀 화제다.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소녀시대 숙소 관리인이 “서현의 매너가 가장 좋다”고 밝혀 화제다.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의 숙소 관리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인사 잘하고 매너가 좋은 게 서현 씨가 제일 낫다”며 “어느 누구한테도 칭찬해 줄 만큼 아이들이 교양 있고 착하다”고 칭찬했다. 모두 착하지만 그 중에서도 서현이 가장 싹싹하고 친절하다는 것이 이 숙소 관리인의 설명이다.

또 ‘한밤의 TV연예’는 소녀시대의 숙소와 같은 구조를 가진 집의 내부 사진을 입수해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으로 볼 때 9명의 소녀시대가 함께 지내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다. 더욱이 소녀시대의 숙소가 소속사 사무실과 5분 밖에 걸리지 않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도 특징이었다.

이 외에 서태지, 2AM 정진운 등 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타들과 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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