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박스 오피스] ‘장화 신은 고양이’ 정상 등극
수정 2012-01-17 00:00
입력 2012-01-17 00:00
5주 연속 1위 달성에 실패했지만 ‘MI 4’는 누적관객 691만명으로 역대 외화 5위에 올랐다. 이민정 주연의 ‘원더풀 라디오’가 22만 5174명(10.8%)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2-01-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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