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년 포스가 물씬’…원더걸스 유빈, 보이시한 과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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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05 14:21
입력 2012-01-05 00:00
원더걸스 유빈(24)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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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빈 충격적인 과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유빈의 학창시절 사진이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유빈은 ‘미소년’ 같은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숏 커트 헤어스타일에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긴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지금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다소 보이시한 과거에 팬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빈의 과거는 봐도봐도 충격적이다” “학교 다닐 때 여학생들한테 엄청 인기많았을 듯” “지금 이미지가 훨씬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이 속한 원더걸스는 ‘Be My Baby’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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