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장자연 사건 국정원 개입, 경찰 알고도 은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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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05 11:12
입력 2012-01-05 00:00
고 장자연 사건에 국가정보원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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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로그램 손바닥TV ‘이상호의 손바닥뉴스’를 진행 중인 이상호 MBC 기자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09년 자살한 고 장자연 사건에 국정원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상호 기자는 이날 “<1보> 고 장자연 사건 국정원 개입”라는 글을 올려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호기심을 보인 약 3분 뒤 이상호 기자는 “<2보> 분당서 ‘장자연 사건 국정원 불법 개입’ 알고도 조사 안해”라고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에 대해 다른 트위터리안들이 질문을 쏟아냈지만 이상호 기자는 “오늘(5일) 오후 6시, ‘손바닥뉴스’에서 보도해 올리겠습니다”고만 밝혔다. 만약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005년 이른바 ‘삼성 X파일’을 폭로, 엄청난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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