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박스 오피스] ‘완득이’ 5주째 정상… 400만 돌파
수정 2011-11-22 00:10
입력 2011-11-22 00:00
11월 18~20일
김윤석·유아인 주연의 ‘완득이’가 5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득이’는 지난 18~20일 전국 510개 상영관에서 36만 1807명을 동원해 흥행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12만 6803명. 지난달 20일 개봉된 이후 한 달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1-11-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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