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3’ 톱 11, 전국 투어 공연
수정 2011-10-24 15:33
입력 2011-10-24 00:00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 본선에 진출한 11명(톱 11)이 전국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24일 엠넷에 따르면 이들은 12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대구, 인천을 돌며 ‘대국민 감사 전국 콘서트’를 개최한다.
톱 11에 든 김도현, 민훈기, 버스커 버스커, 신지수, 울랄라세션, 이건율, 이정아, 크리스티나, 크리스, 투개월, 헤이즈가 모두 참여한다.
공연을 기획한 CJ E&M은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콘서트 지역을 작년 서울, 부산, 인천에서 수원과 대구로 확대했다”며 “그간 시청자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뜨거운 무대가 될 것”이라 전했다.
가격은 6만6천원~8만8천원이며 엠넷닷컴과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 지마켓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24일 엠넷에 따르면 이들은 12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대구, 인천을 돌며 ‘대국민 감사 전국 콘서트’를 개최한다.
톱 11에 든 김도현, 민훈기, 버스커 버스커, 신지수, 울랄라세션, 이건율, 이정아, 크리스티나, 크리스, 투개월, 헤이즈가 모두 참여한다.
공연을 기획한 CJ E&M은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콘서트 지역을 작년 서울, 부산, 인천에서 수원과 대구로 확대했다”며 “그간 시청자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뜨거운 무대가 될 것”이라 전했다.
가격은 6만6천원~8만8천원이며 엠넷닷컴과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 지마켓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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