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불법복제단속 차트서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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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0-11 09:58
입력 2011-10-11 00:00
가수 김범수가 MBC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나가수)에 이어 불법복제물 단속 통계인 ‘웹보드 차트’에서도 수위를 차지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11일 발간한 ‘C STORY’ 가을합본호에 따르면 지난 8~9월 온라인상 불법복제물 단속 통계인 웹보드 차트 음악분야 가수별 순위에서 김범수는 7월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범수의 노래는 합산했을 때 모두 1만2천539곡이 불법복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리쌍이 2위(1만188곡), 박정현이 3위(9천173곡)에 올랐다.

영화 분야에서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4편인 ‘낯선 조류’(1천752점)가 1위,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1천571점) 2위, ‘아이 엠 넘버 포’(555점)가 3위였다.

노점상 불법복제물 단속 통계인 ‘길보드 차트’ 가수별 1위는 나훈아(2천810곡)였고, 2위가 신유(2천511곡), 3위가 임재범(2천262곡)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상분야 길보드 차트는 1위 드라마 ‘이산’(67점), 2위 드라마 ‘주몽’(50점), 3위 영화 ‘그린 랜턴:반지의 선택’(48점) 순이었다.

웹보드·길보드 차트는 저작권보호센터가 온·오프라인 상에서 적발한 불법저작물 수량을 바탕으로 순위를 산정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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