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에 악성댓글 네티즌 벌금형
수정 2011-10-03 05:40
입력 2011-10-03 00:00
이씨는 지난 4월1일 “조폭과의 불륜으로 가정을 파괴하고 재혼했다”는 등 근거 없는 악의적 댓글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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