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합류 ‘브레인’, 주연배우 전면 물갈이 후폭풍
수정 2011-09-21 11:24
입력 2011-09-21 00:00
하지만 방송을 두달여 남겨둔 시점에서 출연배우를 대거 물갈이한데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CP는 “송승헌만 결정되고 여주인공 등 주변인물은 아직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브레인’은 KBS2‘공부의 신’ 유현기 PD-윤경아 작가 콤비의 두번째 작품으로 월화극 ‘포세이돈’후속으로 11월 첫 방송을 준비 중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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