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25일 서울수복기념 마라톤 참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9-09 13:40
입력 2011-09-09 00:00
이미지 확대
현빈
현빈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현빈(본명 김태평) 일병이 오는 25일 열리는 ‘제3회 서울수복기념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고 해병대사령부가 9일 밝혔다.

지난 3월7일 입대해 백령도 6여단에서 근무 중인 현빈은 해병대 각 부대에서 선발된 모범장병 350여명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다. 마라톤이 열리는 날은 현빈의 서른 번째 생일이다.

현빈은 강서 다목적운동장을 출발해 행주대교 북단을 돌아오는 6.25㎞ 코스에서 뛰게 된다.

해병대 관계자는 “6ㆍ25전쟁 당시 빼앗겼던 수도 서울을 해병대가 탈환한 ‘9ㆍ28 서울수복’의 역사적 의미와 감격을 되새겨 온 국민에게 자긍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면서 “현빈은 각 부대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장병 중 한 명으로 행사에 참가한다”고 말했다.

현빈은 병무청이 실시한 ‘공정병역 롤모델 찾기’ 이벤트에서 누리꾼이 꼽은 최고의 ‘공정병역 롤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