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소속사 계약 후 16일 첫 음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9-01 14:43
입력 2011-09-01 00:00
지난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우승자인 허각이 오는 16일 첫 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인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1일 “허각이 첫 미니음반 ‘퍼스트 스토리(First Story)’를 내고 신인 가수로 대중 앞에 나선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허각이 기획사를 정하고 선보이는 첫 음반이어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란 울타리를 벗기 위해 음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록곡들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며 타이틀 곡은 발라드”라며 “허각은 데뷔하는 신인가수란 마음가짐으로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