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아나, 사업가와 10월 결혼
수정 2011-08-25 11:41
입력 2011-08-25 00:00
MBC 손정은(31) 아나운서가 오는 10월16일 오후 1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사업가 장모 씨와 결혼한다.
손정은 아나운서
연합뉴스
MBC는 25일 이같이 밝히며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해왔다고 전했다.
2006년 MBC에 입사한 손 아나운서는 현재 ‘뉴스투데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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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MBC에 입사한 손 아나운서는 현재 ‘뉴스투데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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