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엄마됐어요”…첫 딸 순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8-04 15:54
입력 2011-08-04 00:00


배우 문소리가 엄마가 됐다.

문소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문소리 씨가 오늘 오후 12시53분 서울 시내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64㎏의 첫 딸을 낳았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문소리는 2006년 12월 영화감독 장준환과 결혼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