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칠성사이다 광고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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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28 08:53
입력 2011-06-28 00:00
배우 엄태웅이 칠성사이다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칠성사이다는 ‘엄태웅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맑고 깨끗함을 찾아서’를 주제로 하는 새 광고를 선보인다.



엄태웅은 현재 KBS ‘해피선데이 - 1박2일’에서 ‘순둥이’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영화 ‘특별수사본부’를 막바지 촬영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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