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위탄’ 백새은-정희주 데뷔에 프로듀서 참여
수정 2011-06-23 11:23
입력 2011-06-23 00:00
자우림의 김윤아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 멘티였던 백새은. 정희주의 데뷔곡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김윤아
김윤아는 ‘위탄’에서 백새은. 정희주의 멘토를 맡았고. 이런 인연으로 두 사람은 최근 자우림 소속사인 사운드홀릭과 계약을 체결했는데. 둘의 데뷔 음반에도 김윤아가 프로듀서로 참여할 것이라고 사운드홀릭측은 밝혔다. 사운드홀릭측은 “자우림의 지휘 아래 둘의 데뷔 음반 작업이 한창이다”면서 “다음달 중순쯤에는 이들 중 한명이 데뷔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말했다.
한편 백새은과 정희주에 이어 아이돌밴드 클릭비 출신의 기타리스트 노민혁이 이끄는 밴드 애쉬그레이 역시 최근 사운드홀릭과 계약을 체결했다. 애쉬그레이는 30일 첫번째 정규음반에 앞서 23일 수록곡 ‘결혼’을 선공개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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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는 ‘위탄’에서 백새은. 정희주의 멘토를 맡았고. 이런 인연으로 두 사람은 최근 자우림 소속사인 사운드홀릭과 계약을 체결했는데. 둘의 데뷔 음반에도 김윤아가 프로듀서로 참여할 것이라고 사운드홀릭측은 밝혔다. 사운드홀릭측은 “자우림의 지휘 아래 둘의 데뷔 음반 작업이 한창이다”면서 “다음달 중순쯤에는 이들 중 한명이 데뷔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말했다.
한편 백새은과 정희주에 이어 아이돌밴드 클릭비 출신의 기타리스트 노민혁이 이끄는 밴드 애쉬그레이 역시 최근 사운드홀릭과 계약을 체결했다. 애쉬그레이는 30일 첫번째 정규음반에 앞서 23일 수록곡 ‘결혼’을 선공개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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