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004일’ 맞아 첫 팬미팅
수정 2011-06-10 11:35
입력 2011-06-10 00:00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04일’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6시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아이유
아이유는 이날 미니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1천여 명의 팬들과 시간을 보내며 팬미팅 수익금을 뜻 깊은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아이유가 데뷔 이래 처음 팬미팅을 열게 돼 많이 설레있다”며 “예능 프로그램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팬미팅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아이유는 이날 미니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1천여 명의 팬들과 시간을 보내며 팬미팅 수익금을 뜻 깊은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아이유가 데뷔 이래 처음 팬미팅을 열게 돼 많이 설레있다”며 “예능 프로그램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팬미팅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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