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채용 안내

소녀시대 1집, 日오리콘 주간차트 정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6-07 09:28
입력 2011-06-07 00:00

해외 아티스트 첫 앨범 중 최고 판매량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표한 1집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이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
소녀시대 제시카 연합뉴스
소녀시대 제시카
연합뉴스


7일 오리콘에 따르면 지난 1일 출시된 소녀시대 1집은 발매 첫 주 23만 2천장이 팔리며 해외 아티스트의 일본 첫 앨범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 여성 그룹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도 처음으로, 오리콘은 해외 여성 그룹이 첫 앨범으로 발매 첫 주 오리콘 1위에 오른 것은 러시아 여성듀오 ‘타투(t.A.T.u.)’ 이후 8년 3개월 만이라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31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4만 명 규모의 첫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MTV 비디오 뮤직 에이드 재팬’에도 참석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