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박스 오피스] ‘써니’ 200만 돌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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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17 00:58
입력 2011-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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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써니’는 13~15일 전국 648개 상영관에서 61만 64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7만 5286명이다. 2위는 ‘소스 코드’로 22만 2876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위는 박중훈·이선균 주연의 ‘체포왕’으로 13만 5130명을 끌어모았다. 4위는 13만 1205명을 동원한 ‘토르: 천둥의 신’, 5위는 9만 2337명의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가 차지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1-05-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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