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는 스포일러?… ‘1박2일’ 여배우특집편 촬영현장 사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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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06 16:29
입력 2011-05-06 00:00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여배우 특집 촬영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KBS 김성은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정현관에서 촬영 중인 ‘1박2일’ 여배우편! 본방송 기대됩니다”라며 ‘1박2일’ 여배우 특집 오프닝 촬영현장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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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을 끝낸 제작진과 최지우, 김수미, 서우, 이혜영, 김하늘, 염정아 등 여섯명의 여배우들은 강원도 영월로 떠났다. ‘1박2일’ 여배우 편은 22일부터 2주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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