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오페라스타’ 특별 심사위원 발탁
수정 2011-05-03 13:25
입력 2011-05-03 00:00
성악가 조수미가 오는 7일 방송되는 tvN ‘오페라스타’ 파이널 무대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tvN 관계자는 3일 “’클래식의 대중화’라는 프로그램 기획 취지에 맞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조수미씨를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수미는 기존 심사위원인 지휘자 서희태,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김수연, 클래식 평론가 장일범과 함께 ‘오페라스타’ 파이널 무대의 심사를 맡게 된다.
가수 테이와 JK 김동욱이 맞붙는 ‘오페라스타’ 결승 무대는 7일 밤 11시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tvN 관계자는 3일 “’클래식의 대중화’라는 프로그램 기획 취지에 맞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조수미씨를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수미는 기존 심사위원인 지휘자 서희태,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김수연, 클래식 평론가 장일범과 함께 ‘오페라스타’ 파이널 무대의 심사를 맡게 된다.
가수 테이와 JK 김동욱이 맞붙는 ‘오페라스타’ 결승 무대는 7일 밤 11시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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