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오션스 11’ 만든다
수정 2011-03-22 00:40
입력 2011-03-22 00:00
최동훈 감독 ‘도둑들’… 김윤석·김혜수·전지현 등 초호화 캐스팅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네 번째 장편영화 ‘도둑들’(가제)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꾸려진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도둑들’은 5명의 전문 도둑이 옛 보스 마카오 박의 제안을 받아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과정을 담은 범죄영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1-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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