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2’ 우승자 허각, 에이큐브와 계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3-07 10:00
입력 2011-03-07 00:00
음반기획사 에이큐브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의 우승자인 허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허각
허각


포미닛, 비스트가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에이큐브는 “허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허각은 첫 일정으로 6일 열린 ‘2011 큐브 스타즈 파티’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고 말했다.



허각은 이 파티에서 “오늘 이 자리는 나에게 뜻깊다”며 “앞으로 큐브 패밀리와 함께 신나고 따뜻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