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달인!” 김병만 돈까스 판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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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2-22 15:45
입력 2011-02-22 00:00
 개그맨 김병만이 홈쇼핑 방송 2회만에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다.

 김병만이 출연한 홈쇼핑은 21일 “출시한 ‘달인 돈까스’가 연이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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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품은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프로인 ‘달인 코너’의 출연진 김병만, 노우진, 류담이 직접 나와 판매를 도운 제품이다. 첫방송에서 37분, 두번째 방송에서 34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총 매출은 2억5000만원이다.

 해당 홈쇼핑측은 “‘달인 돈까스’가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등심, 치즈, 야채, 피자 등 4가지 종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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