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갈고 다듬어 평생 빛나는 배우 되겠다”
수정 2011-01-27 10:11
입력 2011-01-27 00:00
이밖에 여성부문 특별상에 뽑힌 렌호(蓮舫) 행정쇄신 담당상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대책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한류스타 이병헌과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총리의 부인 미유키(幸) 여사가 특별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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