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2년6개월 실형
수정 2011-01-25 00:06
입력 2011-01-25 00:00
연합뉴스
김씨는 2008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밀반입한 뒤 피운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검찰은 앞서 열린 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1-01-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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