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및 대마초 흡연’ 김성민, 내년 1월7일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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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27 11:37
입력 2010-12-27 00:00
필로폰 투약 및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김성민의 첫 공판이 내년 1월 7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513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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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김성민






이날 공판에서는 김성민의 공소내역 확인 및 혐의사실 인정여부를 묻는 심리가 진행된다. 또 전창걸 외의 또 다른 공범들에 대한 혐의 내역도 공판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은 김성민과 전창걸 외의 마약 혐의 연예인들을 연내로 소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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