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단막극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락락락’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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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작 시리즈 ‘락락락(락 Rock 樂)’은 ‘남자의 자격’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음악인생을 그린 논픽션 음악드라마로, 예능에서 ‘국민할매’라는 별칭으로 더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험난한 음악인생을 살아온 기타리스트 김태원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뤘다.
’락락락’ 1, 2부는 각각 6.8%와 7.4%의 시청률(AGB 닐슨 기준)을 기록하며 시청률 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락락락’을 응원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태원의 웃음 뒤에 숨겨진 눈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80년대 추억의 명곡들과 함께 해 반가웠다’는 글을 올렸다.
특히 오는 18일 방송될 ‘락락락’ 3, 4부에서는 대마초로 인한 구속과 두 번의 수감생활, 그리고 잦은 멤버교체와 결별 등 파란만장한 음악 인생을 살아온 김태원과 그룹 ‘부활’의 음악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진짜 힘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시크릿 가든’은 2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거듭했고, MBC 세바퀴’도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