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바이러스 감염’ 차승원 한달만에 퇴원
수정 2010-10-12 11:31
입력 2010-10-12 00:00
차승원의 소속사측은 12일 “이번 주말 퇴원한다. 집에서 짧은 휴식을 한 뒤 21일 바로 하와이국제영화제 참석과 드라마 촬영차 하와이로 떠난다”면서 “몸의 회복속도가 빨라 예정보다 더 일찍 퇴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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