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채용 안내

MC몽, 옛노래 가사 ‘이 꽉깨물고 아파하면’ 화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9-29 11:52
입력 2010-09-29 00:00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있는 MC몽의 과거 노래가 절묘한 가사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 확대
MC몽
MC몽


화제가 된 노래는 2008년 발매한 4집 앨범 수록곡 ‘내 맘속 사랑을 죽이다’로 MC몽은 ‘방송일 하면서 그냥 꾸역꾸역 살아. 대충 카메라 돌면 웃어. 관객들은 박수쳐. 이건 아닌데 울고 싶은데 겨우겨우 살아’라는 랩을 읊조린다. 네티즌들은 “마치 지금의 상황을 예견한듯한 가사다”라는 반응이다. 후렴 부분에는 ‘내 마음 속 사랑을 죽일래. 나 혼자만 이 꽉 깨물고 아파하면 돼’ 등의 가사가 이어진다.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MC몽은 현재 방송활동을 중지한채 수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