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빌린 돈 1억 안 갚는다”
수정 2010-09-17 00:12
입력 2010-09-17 00:00
이씨는 7년 전 지인을 통해 신씨를 알게 됐으며, 신씨는 ‘소속 기획사가 자금난을 겪고 있다.’며 돈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7일 이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09-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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