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 방은희 “좋은 엄마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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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9-01 14:39
입력 2010-09-01 00:00
9월의 신부 방은희(43)의 웨딩 화보가 1일 공개됐다.

탤런트 방은희는 아이돌그룹 유키스. 파란의 소속사인 NH미디어 김남희(46) 대표와의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모습의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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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만난 두 사람은 1년간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고.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사실을 공개한 뒤 “둘 다 이혼의 아픔을 겪어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은희는 보도자료를 통해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행복하다.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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