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뭘입어도 섹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8-25 13:42
입력 2010-08-25 00:00
‘뭘 입어도 섹시해!’

‘신이 내린 몸매’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 모델로 발탁돼 또한번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미지 확대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25일 “제시카 고메즈가 2010년 가을·겨울 시즌 휠라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며 “앞으로 6개월간 새로운 개념의 기능화 ‘휠라 이온(E+ON)’ 토닝화를 비롯해 신발 및 의류 제품 광고 모델로 국내 소비자와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휠라코리아 측은 그의 균형 잡인 몸매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가 타깃 소비자들의 이상형과 일치하는 데다. 세계적으로 인기높은 제시카 고메즈가 휠라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테니스. 수영. 요가 등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제시카 고메즈는 광고 촬영장에서 풍만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정기자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