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욱, 7촌간 김태호 신임총리에 ‘축하인사’
수정 2010-08-09 14:01
입력 2010-08-09 00:00
40대 총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태호(48) 국무총리 내정자와 7촌간으로 알려진 가수 김태욱(41)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 총리는 전국 최연소 민선군수.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을 거쳐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이후 역대 두번째 40대 총리로 뽑혔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