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美 댄스영화 주연 캐스팅
수정 2010-08-04 00:46
입력 2010-08-04 00:00
연합뉴스
‘주만지’, ‘런어웨이 브라이드’ 등 55편을 제작했고 에들러와는 ‘세이브 더’에서 함께한 유명 프로듀서 로버트 코트가 참여한다. 내년 초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한편 약 5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는 보아는 6집 ‘허리케인 비너스’를 5일 출시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0-08-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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