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키유천 매니저’ 박모씨, 폭행으로 불구속입건
수정 2010-07-29 11:37
입력 2010-07-29 00:00
관할 화성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29일 “박씨가 여고생 A씨에게 욕설을 하고 밀친 사실을 인정.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현장 상황과 관련자 진술 등을 종합해보면 경미한 폭행사건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CCTV 내용은 크게 중요치 않다. 사건은 내달 중순경 검찰로 송치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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