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새 앨범재킷 ‘광수생각’ 박광수가 직접 제작
수정 2010-07-19 00:00
입력 2010-07-19 00:00
이번 앨범은 테이가 1년9개월만에 선보이는 정규 6집 앨범으로. 타이틀곡 ‘미쳐서 너를 불러’는‘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가 결성한 ‘허니듀오’가 공동으로 작사작곡했다. 총 11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달말 발매 예정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