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권과 선예가 만났을 때, 코믹 설정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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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08 11:17
입력 2010-07-08 00:00
‘깝권과 선예가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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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절친 ‘2AM’ 조권과 ‘원더걸스’ 선예(이상 21)가 ‘코디네이터와 톱스타’로 변신한 코믹 설정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조권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시카고에서 촬영한 총 4장의 설정사진 시리즈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선예는 ‘까탈스런’ 톱스타로. 조권은 ‘주눅 들린’ 코디네이터로 나와 재미난 표정을 연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두 사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북미 전역을 도는 ‘2010 JYP 투어’에 함께 참여 중이다. 최근 부친상을 당한 선예는 사진 속에서 오랜만에 밝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출처 |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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