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김현중, 이제 ‘배용준의 남자’
수정 2010-06-29 11:06
입력 2010-06-29 00:00
김현중이 소속사를 옮김에 따라 그가 속했던 그룹 SS501의 앞으로 활동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S501은 지난 5월 새 앨범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을 발매했으며. 김현중은 지난해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차기작 선정을 놓고 고심 중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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