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월드컵 16강 진출기념 방송중 ‘삭털식’
수정 2010-06-24 11:50
입력 2010-06-24 00:00
김흥국은 지난달 MBC ‘네 마음을 보여줘-스타 클리닉’에서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면 콧수염을 깎고 8강에 진출하면 삭발하고 4강에 진출하면 몸에 있는 모든 털을 밀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김영숙기자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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