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vs 애프터스쿨, 그녀들의 옷이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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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5-20 11:35
입력 2010-05-20 00:00
인기 걸그룹들이 올여름 ‘워터파크 전쟁’을 벌인다.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티아라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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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2PM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 모델로 발탁돼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소녀시대의 멤버들은 캐리비안베이 내 라이프가드로 변신해 한국판 ‘베이워치’같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인기남성그룹 2PM과 함께 하면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가희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선보인 광고에서 가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유이는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티아라 역시 최근 천안 휴러클 리조트의 테딘 워터파크 모델로 캐스팅됐다. 티아라는 깜찍. 발랄하고 섹시한 매력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받으며 워터파크 모델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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